명동대성당
2025년 사목교서에 따른 본당 사목 지침
‘희망의 순례자들’
“행복하여라, 주님께 희망을 두는 이”(시편 146,5)
교구장께서는 2025년 사목교서를 통해 교황께서 선포하신 희년 주제 ‘희망의 순례자들’에 일치하여 “희망하는 교회, 순례하는 교회, 선포하는 교회!”의 삶을 살아가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교좌 명동대성당 공동체는 우리 인생 여정이 영원한 삶을 향한 믿음과 희망의 ‘순례의 여정’ 임을 기억하며, ‘구원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을 더욱 깊게 하는 가운데, 사랑의 실천을 통해 세상에 희망을 선포하는 공동체로서의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본당 전체 차원에서의 몇가지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안합니다.
1. 영원한 삶을 향한 믿음과 희망을 키워갑시다.
(1) ‘성경 말씀, 기도, 교회의 가르침, 미사, 사랑실천’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더욱 다지는 한 해를 보냅시다.
(2) 희망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증인인 순교자들의 영성을 새기기 위해 2025년 희년 동안 ‘서울 순례길’ 중 한 곳 이상을 도보로 순례해 봅시다.
(3) 매월 첫 목요일 저녁의 ‘교구장과 함께하는 성체조배’에 적극 참여합시다.
(4) 일상 안에서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행복 발견하기’를 생활화합시다.
2.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행복을 누립시다.
(1) ‘최고의 선물인 신앙’을 자녀와 손자녀를 포함한 이웃에게 이어줍시다.
(2) 매월 첫째 주일 미사 때의 자율적인 봉헌(천 원)에, 본당의 봉헌을 합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웃는 천사(‘천원의 사랑 실천’)가 됩시다.
(3) ‘일일선 운동’(1인 1인 선교 / 하루에 한번 선한 일 하기)에 참여합시다.
(4)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의 여정에 적극 참여합시다.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로마 15,13)
2025년 다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2025년 다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주임 조성풍(아우구스티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