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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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년 6월 16일
(다해)
지극히거룩하신삼위일체대축일
발행
천주교서울대교구 |
발행인
염수정 |
편집
문화홍보국주보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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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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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1동성당 | 2001년10월설립
입당송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찬미받으
소서.
제1독서 |
잠언 8,22-31
화답송 |
시편8,4-5.6-7.8-9(◎2ㄱㄴ)
◎주님, 저희주님, 온땅에당신이름, 이얼마나크시옵니까!
○우러러 당신 손가락으로 빚으신 하늘하며,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바라보나이다. 인간이무엇이기에이토록기억해주시나
이까? 사람이무엇이기에이토록돌보아주시나이까? ◎
○천사보다는조금못하게만드셨어도, 영광과존귀의관을씌워주
셨나이다. 당신손으로지으신작품들을다스리게하시고, 만물을
그발아래두셨나이다. ◎
○저모든양떼와소떼, 들짐승하며, 하늘의새와바다의물고기, 물
속길을다니는것들을다스리게하셨나이다.◎
제2독서 |
로마 5,1-5
복음환호송 |
묵시 1,8 참조
◎알렐루야.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은영광받으소서. ◎
복 음 |
요한 16,12-15
영성체송 |
갈라 4,6 참조
너희가하느님의자녀이기에하느님이당신아드님의영을너희마
음에보내셨다. 그영이 “아빠! 아버지!” 하고외치신다.